[ 2019 / 05 / 25 업데이트 ] 한적한 마을에 목조주택으로 조용한 전원생활 하시려는 부부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집주인 사모님께서 솜씨가 좋으셔서 직접 손수 내,외부를 느낌있게 정말 잘 가꾼 주택입니다. 주택 뒷편 바닥과 담을 하나하나 깔고 쌓고 하여 운치있게 리모델링 하셧고 적당한 공간의 다용도실 뒷편 테라스 작은 하우스도 있습니다 특히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 정자가 있어 언제든지 힐링할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에는 자녀분들이 텐트를 사용하여 캠핑하는 기분으로 지내신다고 합니다 정원 또한 잘 가꾸시고 계속 이것저것 꾸미고 계십니다. 주변 환경은 작은 시골마을중 끝자락에 위치하여 개인 프라이버시 또한 문제없어 보이며 2차선 도로와 직선거리 800미터 이내라 근접성도 좋습니다 동네가 아담하고 뒤로 산이 있어 현재 크고작은 전원주택들이 들어서고 있으며 작은 개울도 흘러 나름 아름다운 시골마을 동네입니다 연산역 기준 약 10분거리내에 위치하며 대전,논산,공주 모두 30분 전후로 이동이 가능해 보입니다. [ 추가 사진 ]